시간관계상 간단히 얘기 나눈 후 시작합니다.

샤워하러 이동하고 씻고나서 이어지는 샤워bj 너무좋네요

샤워마치고 꼭지와 똘똘이를 동시에 만져주고 빨아주니~ 슬슬느낌이 옵니다!

윤지의 봉지를 빨아주니 윤지도 느끼네요

그리고 딱 떡감좋은 몸매로 보입니다 ㅎ

이때 얼른 똘똘이을 위에서 넣었는데 쪼이는 느낌이~~굿!!

이런 느낌 오랜만에 느끼네요~

머지않아 반응이...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싸했슴다!...

다시 샤워를 하고 같이 누워있었어요~

그런뒤 투샷을 하기위해 윤지가 열심히 세워봅니다

어느정도 세워지고 이제 두번째를 하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잘안나옵니다ㅜ

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줘서 발사를 한뒤에 누워있었어요~

역시 투샷은 힘든 도전이였어요.

그래도 같이 있는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