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에 또 재방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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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땡땡이 치고 평일 낮 달림 하려고 검색하다가 연락.
예나 아윤 중에 고르려고 했는데 예나 휴무래서 아윤이로 초이스.
프로필 사진과 싱크도 꽤 높고 실물 예쁨.
뽀얀 피부에 너무 마르지도 않은 적당한 몸매.
무엇보다 젖살 안 빠진 거 같은 탱글탱글함이 있어서 좋음.
서비스는 특출나게 하드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할 건 다 함.
오랜만에 애인모드로 놀다 온 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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