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아 슴가 몰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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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크를 똑똑하니 도아가 나와서 저를 방긋 반겨주네여
방에 틀어놓은 노래도 좋고 흥얼흥얼 거리는게 흥이 많아유~
머리색도 화려하게 이쁘고 귀여워요~~
떡방아도 쿵떡쿵떡 잘치고~
아우 귀여워~~ 근데 그렇게 귀여운애가 제 똘똘이를 빨때는 어찌나 잘 빨던지ㅎㅎ><
제 허리가 막 움찔움찔!! 아우그냥 특허내도 될정도의 스킬이였어요
그리고 막 구멍을 잘 못찾아서 여기저기 막 비비다가 거기서 너무 자극이 심해서
제 똘똘이를 넣고 3분 컷한거 같네요.....ㅜㅜ
대충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민죵이가 씻고와서 팔베게하고 눕고 애인처럼 누워있었어요
애기처럼 새근새근자는게 얼마나 귀엽던지^^
나갈때도 방 닫힐때까지 손흔들어줬어요
궁출장안마만족 만족 대만족이였습니다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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