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이라는 아가씨 만나봤습니다
페이지 정보
본문
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
개인적으로 얼굴이나 성격이 너무 제 취향이라 첫느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
얼굴은 솔직히 호불호 안나뉠만큼 아주 예쁜 얼굴이였어요
어디가서 꿀릴만한 얼굴은 아닌것같고 몸매도 길쭉길쭉하니 비율도 좋고
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림하면서 나올곳나오고 겉옷을 딱 벗을때
몸매가 다 들어는데 정말 이성을 잃고 발정난 개처럼 행동할뻔했지뭡니까;
암튼 성격도 너무 좋았던게 얼굴 이쁘다 몸매 좋다 계속 칭찬하니까
생각외로 꽤 부끄러움도 많고 앙탈도 부릴줄알고 엄청 귀엽더라구요
대화좀 하면서 분위기잡고 서비스 슬슬 들어오는데 스킬도 너무 좋았고
엄청 부드러운데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본게임에서도
괜히 더 부드럽게 대하게되고 그렇더라구요 원래라면 미친듯이 박아댔을텐데
천천히 온기며 감촉이며 하나하나 다 느껴가며 했네요 간만에 이런 분위기로
아름이처럼 예쁜 아가씨와 함께하니 식었던 연애감정이 다시 불타오르는 느낌이였네요
저는 궁출장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