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
페이지 정보
본문
이번에 서윤이 만나서 즐기니 .. 뭔가 좋았던것같아요
뭔지모를 쾌락과 짜릿함이라고 해야하나 .. ??
많은거를 느낄수있었던것같아요 ㅎㅎ
서윤이랑 같이있는 그 시간은 저한테 있어서 뭔가 소중하고 좋은시간이였고
서윤이가 해주는 모든것에 있어서 저는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던것같아요
좋은시간 잘 보낸것같고 서윤이랑 자주 봐야겠어요 ㅎㅎ
짝사랑하던애랑 비슷하니 .. 더 흥분되는 느낌을 받아서 ...
실수로 연애할때 그 짝사랑 이름으로 부른적도있네요 .. ㅋㅋㅋㅋㅋㅋ
쨌든 그정도로 저한테 좋은시가니였고 이제는 서윤이랑
제 외로움을 자주 달래야겠어요
궁마사지 더할나위 없이 좋았음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