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 연달아 보고왔네요
페이지 정보
본문
궁출장마사지에서 도아양 만나고 왔습니다.
이쁜 와꾸에 슬림한 바디 까지 갖추고있으니 예약이 정말 어렵더라구요.
저녘타임 인기가 많아서인지 조금 지쳐보이는 느낌이들어 미안해지네요.
커피한잔 건네주니 활짝 웃어주는데 제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.
샤워가 끝나고 자연스러운 플레이 과하지도 억누르지도않아서 분위기는 점점더 고조됩니다.
뽀얀피부때문에 더 이뻐 보이기도하고 더 탐스러워보이기도 하네요.
준비완료된 존슨을 위해 삽입들어가고..
이번에는 도아의 억누르는 표정변화에 좀더 신경을 쓰면서 했네요.
같이 느끼면서 즐겁게 하다보니 신호가 오고요.
아쉽지만 그렇게 발싸하고 정리했네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